안녕하세요. 신차 장기렌트·리스 가격비교 전문 렌트런입니다.
주말 아침에는 집과 자동차에 들어가는 비용부터 살펴봅니다.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밝혔고 추석 고속도로 주유 할인도 예고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반등했지만 해외 금리 부담은 남았습니다. 이미 시행되는 조치와 아직 논의 중인 제도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오늘 아침 3줄 요약
- 정부는 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 지원과 집을 사는 사람의 대출 정책을 구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 코스피는 6,894.23으로 반등했고 일본은행은 정책금리를 1.25%로 올렸습니다.
- 추석 주유 할인은 9월 24~27일 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 적용되며 민자고속도로는 제외됩니다.
1. 주택 공급 금융은 확대, 매수 대출은 기존 방침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사업에 필요한 금융 지원은 확대하되 주택을 사기 위한 대출에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집을 구하는 입장에서는 공급 지원 확대를 개인의 대출 한도 확대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발언만으로 새로운 입주 물량이나 대출 조건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주거 계획에는 해당 지역의 사업 일정과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현재 대출 조건을 따로 대입해야 합니다.

2. 코스피 2.66% 상승, 원·달러 환율은 1,383.3원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8.82포인트 오른 6,894.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승률은 2.66%입니다. 코스닥도 0.60% 올랐지만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1원 상승한 1,383.3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식시장이 올랐다고 달러 결제 부담까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수입 원재료나 해외 물품 대금을 준비하는 사업자는 주가와 환율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환전 가격과도 다릅니다. 실제 환전·송금 비용에는 거래 시점의 환율과 금융회사별 수수료가 반영됩니다.
3. 일본은행, 정책금리 1.25%로 인상
일본은행은 18일 정책금리를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의 인상이며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저금리가 오래 이어졌던 일본에서도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여건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거래하는 기업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엔화 환율이 관심사입니다. 다만 금리를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엔화가 계속 강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의 금리와 시장 기대도 함께 작용합니다. 이번 결정과 앞으로의 추가 인상 가능성은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4. 석유 공급 최고가격 동결, 추석 고속도로 주유 할인
19일 0시부터 적용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됩니다.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이므로 모든 주유소의 판매가격이 이 금액으로 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로 9월 24~27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가격을 9월 17일보다 리터당 100원 낮춥니다. 민자고속도로 주유소는 대상이 아닙니다. 귀성길에는 할인 여부뿐 아니라 실제 판매가격과 이동 경로를 함께 확인하세요.


5. 밤사이 미국 증시는 혼조, 금리 부담과 기술주 강세가 교차
18일 미국 현지 거래에서 다우지수는 내리고 S&P500과 나스닥은 올랐습니다. 나스닥 상승률은 0.39%였습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부담이 됐지만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에는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한국의 18일 장 마감 뒤에 나온 결과입니다. 국내 증시 반등과 시간 순서를 섞어 해석하면 안 됩니다. 미국 기술주 상승이 다음 국내 거래일의 상승을 보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6. 부동산 온라인 광고, 1만 412건 위반 의심 적발
정부는 18일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에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온라인 광고 1만 412건의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숙박시설을 주택처럼 소개하거나 필수 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광고 등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 숫자는 확정된 사기 피해 건수가 아닙니다. 집을 보러 가기 전에는 광고 문구와 실제 건축물 용도, 중개업소 정보를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이 그럴듯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약 조건까지 확인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석유화학 가격 담합 의혹, 경영진 2명 구속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으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경영진 8명 가운데 2명이 19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다른 6명의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구속된 2명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초 소재 가격은 이를 쓰는 제조업체의 비용과 연결됩니다. 다만 구속은 수사 단계의 절차로 유죄 확정이 아닙니다. 이번 결정만으로 제품 가격 인하나 소비자 보상까지 확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8. 전기차 국내 생산 세액공제, 도입 여부는 논의 중
18일 국회 모빌리티포럼에서는 국내 전기차 생산에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필요성을 강조했고 재정경제부는 효과와 위험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내 생산과 부품업계의 경쟁력을 둘러싼 논의이지 소비자에게 새로운 구매 지원금이 확정됐다는 소식은 아닙니다. 전기차를 고를 때 이번 논의를 당장 받을 할인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확인할 것
- 집을 구한다면 공급 계획의 발표일보다 실제 입주 일정과 현재 대출 조건을 확인하세요.
- 추석 차량 이동을 준비한다면 주유 할인 기간과 대상 고속도로를 살펴보세요.
- 해외 결제 예정 금액은 주가지수와 별개로 환율·수수료를 포함해 점검하세요.
- 전기차 세제 논의는 시행이 확정된 구매 혜택과 분리해 보세요.
한 줄 정리
공급 확대 방침과 시장 반등보다 내 지출에 실제로 적용되는 날짜와 조건을 먼저 확인할 아침입니다.
자료 확인 기준은 2026년 9월 19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이후 발표와 시장 움직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보도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